21일 오후 5시 24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모 고물상에서 불이 나 내부 198㎡를 태워 1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고물상 내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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