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넌셜뉴스] 행정안전부는 15일 '재난안전의 미래 비전'을 주체로 안전혁식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2021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사이트 또는 행안부 '안전한 TV'에서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포럼에는 재난안전 분야의 국내ㆍ외 전문가가 참여한다.

오전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난안전산업이 가야 할 방향'을 주레로 진행된다. 이경상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코로나와 AI의 만남, 재난안전의 뉴노멀'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송창영 광주대 교수, 김상철 한글과 컴퓨터 회장, 산자야 바티야 UN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소장이 패널 토론을 갖는다.

오후에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제25회 재난안전 세미나, 제20회 국제방재협력세미나, UN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MCR2030 세미나가 열린다.

이승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급변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다른 재난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91415201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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