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2/3/4일 제11회 방재관리사 교육을 수료한 경남 창원에서 올라간 니지 김동현입니다.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꼈던 "방재(防災)"라는 단어부터가 솔직히 부담스러웠고

과연 교육을 충실히 수여 할수 있을까?라는 걱정으로 3일동안의 교육을 마쳤습니다.

하지난, 생소하고 어렵던 방재(防災)라는 단어를 이번 한국재난안전기술원의 교육을 받으면서

송창영 이사장님을 비롯한 각 분야별 방재전문 강사님들의 열성적인 교육 덕분에 방재(防災)라는 단어에

한발작을 쉬게 들어서게 되었고 방재(防災)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어었습니다.

송창영 이사장님과 3일간 충실하게 교육을 해주신 강사님들과 한국재난안전기술원에 몸을 담고계시는 교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10기 선배님들과을 만남의터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재난안전기술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