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12기로 거제시에서 교육을 받은 교육생 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 아이들을 두고 3일간 집을 비우기 쉽지않아

매번 교육을 미뤘는데 이번에 정말 좋은 기회로 신청하였습니다.

서울에서 먼 거제까지 교육을 진행하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난과 방재라는 분야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주셔서 어려운 분야지만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교육이었습니다.

특히 이사장님 강의는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야 겠다는

굳은 결심이 서는 강의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의식이 변화되어 세상이 변할 수 있다고 믿고

방재관리사 교육을 적극 추천합니다.

더욱 좋은 강의 부탁드리고 한국재난안전기술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