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방재관리사 13기생 박재관입니다. 진심과 정성이 담겨있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던 3일간의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갑작스럽게 회사 안전관리실 안내로 교육과정을 신청하게 되어 아무런 사전 지식을 갖추지 못한 상태로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만, 강사님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의 안녕의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기회 있을 때 마다 주변에 이러한 교육과정을 소개해서 모두의 안전을 더 공고히 하는데 일조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의 짧은 생각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세대별, 산업별, 지역별 등등으로 특화 교육과정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사님과 직원분들 그리고 가족분들에게 축복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